[DA포토]화기애애한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입력 2020-09-15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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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 아나운서 박지민, 가수 갓세븐의 진영이 15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우 공효진이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지상 수상, 강하늘과 손예진이 한류드라마 부문 남여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본의 요코하마 류세이와 필리핀의 딩동 단테스가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 = 서울드라마어워즈>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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