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보토패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Flamingo’…국내외 팬심 저격

입력 2020-09-15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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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8인조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신인답지 않은 당당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보토패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MTV, SBS FiL ‘더쇼’에 출연했다.

이날 데뷔곡 ‘Flamingo’(플라밍고)로 무대를 꾸민 보토패스는 8인 8색 시너지가 돋보이는 칼군무는 물론, 멤버별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결국 너도 빠져들고 있어 좀 더 궁금해질지 몰라’, ‘Like a Flamingo(라이크 어 플라밍고) 색다른 나’ 등의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보토패스만의 콘셉트와 매력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Flamingo’로 데뷔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보토패스는 자체 틱톡 채널을 통해 댄스 챌린지를 시작, 국내외 팬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보토패스는 ‘Flaming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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