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울 타구에 맞고 고통 호소하는 우효동 심판

입력 2020-09-16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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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우효동 심판(오른쪽 끝)이 2회초 무사 롯데 한동희의 파울 타구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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