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가을 보습용 기초화장품과 바디용품, 아이 메이크업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수요가 급증한 건강식품, 위생용품, 구강용품 등의 할인율도 높였다. 추석 선물을 위한 세트 상품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회사 측은 “추석을 앞두고 가계뿐 아니라 중소 협력사에게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올영세일’의 차별화 특가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