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들 다큐로 재회

입력 2020-09-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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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 사진제공|MBC

연기자 공유, 윤은혜 등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들이 13년 만에 만난다. MBC는 17일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인공들이 모여 과거를 회상하는 다큐멘터리인 ‘청춘다큐-다시 스물’을 24일과 10월1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공유와 윤은혜 외에도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이 함께 드라마의 명장면을 다시 보고, 각자의 고민을 나눈다. 드라마를 연출한 이윤정 PD도 캐스팅 비화 등 못 다 전한 뒷이야기를 밝힌다. 2007년 방영한 드라마는 카페 사장과 남장여자 직원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 당시 27.8%(닐슨코리아)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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