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백종원, 이번엔 어묵 요리…난이도 최하· 맛은 최상

입력 2020-09-19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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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 이번엔 어묵 요리…난이도 최하· 맛은 최상

‘백파더 생방송’에서 백종원이 ‘요린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초간단’ 어묵 요리를 선보인다. ‘백파더 생방송’에서 백종원표 ‘꿀조합 레시피’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기획 최윤정, 연출 최민근)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 그리고 ‘요린이’들은 어묵 요리에 도전한다.

‘백파더 생방송’ 어묵 편은 간단한 재료로 맛은 극대화시키고 난이도는 낮춰 ‘요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출 예정이다. ‘백파더’ 백종원은 어묵으로 보다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요린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백파더’에서 첫 번째로 예고한 요리는 ‘국민 반찬’ 어묵볶음. 백종원은 예고편을 통해서 “정말 쉽게, 제일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혀 이번 어묵 편에서도 ‘백종원 매직’을 기대케 했다.

한편 ‘백파더 확장판’ 10회는 기름 떡볶이를 주제로 오는 14일 월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백파더’ 화면 캡처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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