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 아미, 통합 매장 오픈

입력 2020-09-20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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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 남성·여성 라인 통합 매장(사진)을 선보였다.

인테리어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 요소를 담았다. 검정과 우드 패널링으로 완성한 패턴, 미러 테이블 등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셔츠와 카디건 등 시그니처 하트 컬렉션, 후디와 바지 등 남성 컬렉션, 청바지와 재킷 등 여성 컬렉션, 레더백과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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