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코로나19 확진’ 김원해·허동원 완치 판정

입력 2020-09-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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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해(왼쪽)-허동원.

배우 김원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22일 “김원해가 8월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음성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허동원도 소속사를 통해 완치 사실을 전했다. 허동원도 8월20일 확진 판정 뒤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왔다. 두 사람은 연극 ‘짬뽕’에 출연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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