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악의 꽃’ 마지막회 후 비하인드 방출 (ft.다정한 투희성)

입력 2020-09-24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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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악의 꽃’ 마지막회 후 비하인드 방출 (ft.다정한 투희성)



김지훈, ‘악의 꽃’ 마지막 회 후 비하인드 방출(ft. 다정한 희성)

‘악의 꽃’ 종영 후 배우 김지훈이 이준기와 함께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악의 꽃’에서 이준기와 피 튀는 추격신 이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극 중 두 사람은 진짜 백희성(김지훈)과 가짜 백희성(이준기)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김지훈은 마지막까지 섬뜩한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악은 처단되고 선은 살아남는 해피엔딩으로 ‘악의 꽃’ 마지막 회가 23일 방송됐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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