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첫 미니앨범 MV 촬영 현장 서글픈 표정 연기 ‘궁금증 자극’

입력 2020-09-25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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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송하예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송하예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서글픈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다양한 스타일링 속 아르바이트에 열중하는 모습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송하예는 “타이틀곡. 뮤비. 이번 콘셉트 힘들어”라며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했음을 알렸고, 대중의 궁금증까지 자극하고 있다.

각종 드라마 OST 작업은 물론, ‘니 소식’, ‘새 사랑’ 등 발매하는 앨범마다 온라인 음원차트를 휩쓸며 ‘차세대 음원퀸’으로 자리 잡은 송하예는 첫 미니앨범으로 대중에게 고품격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미니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송하예는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한다.

[사진 출처 : 송하예 공식 SNS 캡처]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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