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찾아가는 영화관도 언택트 “영화계 최초”

입력 2020-09-28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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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찾아가는 영화관도 언택트 “영화계 최초”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을 다룬 영화 '부활' 이 언택트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을 통해 이태석 신부가 전한 선행의 뜻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음을 전해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 영화 '부활' 은 코로나 사태가 재확산 기로를 맞기 전 각종 상영회가 찾아가는 강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었다.

당시 '섬김 리더쉽' 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자체,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상영 요청을 보냈고, 구수환 감독이 이에 응답하며 이태석 신부의 뜻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의 재확산으로 대면 상영회가 어려워져 방법을 고심하던 중 언택트로 진행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번 언택트 상영회는 25일과 26일을 시작으로 제주교육청 산하 탐라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영화 '부활' 의 언택트 상영 및 구수환 감독의 강연 진행,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었으며, 벌써부터 교육계 및 지자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영화 '부활' 측은 "좋은 뜻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고심하던 중 영화계에서 첫 사례로 평가받을만한 언택트 찾아가는 영화관을 준비했다" 며 "이태석 신부의 뜻이 요즘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가 많기에 앞으로도 전국에 섬김의 리더십을 전파하겠다" 고 전했다.

영화 '부활' 의 찾아가는 영화관은 언택트로 진행된다. 진행관련 문의는 (사)이태석 재단으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 이태석 재단>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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