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효린, 비욘세 버금가는 무대

입력 2020-10-28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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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

이날 배우 고두심, 변희봉, 희극인 박미선, 가수 임영웅 등이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배우 장동윤과 아나운서 장예원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사회를 맡았고, 김준수, 세븐틴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브이라이브에서 생중계되며, 11월 1일 오후6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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