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트와이스 측 “멤버 전원 코로나 음성…사나, 18일까지 자가격리” (공식입장)

입력 2020-12-07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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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트와이스 측 “멤버 전원 코로나 음성…사나, 18일까지 자가격리” (공식입장)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7일 트와이스 사나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와 접촉,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관련해 사나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8일까지 격리,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8일까지 격리,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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