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들과 공놀이로 몸 푸는 김학범 감독

입력 2021-01-1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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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12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축구 올림픽대표팀의 새해 첫 소집 훈련에서 선수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강릉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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