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력을 알려요”, 서울관광재단 2021년 글로벌 서울메이트 모집

입력 2021-01-14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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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서울관광 소개, 동영상·이미지 2개 부문 모집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SNS를 통해 서울관광을 전 세계에 소개할 글로벌 서울메이트를 모집한다.

올해는 동영상플랫폼과 이미지플랫폼 2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동영상플랫폼은 유튜브, 틱톡 등 동영상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SNS이고, 이미지플랫폼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웨이보, 위챗 등 이미지와 설명글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SNS다.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SNS 팔로워 수, 콘텐츠 적합성 및 품질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되 성별 및 국적은 불문이다. 동영상 부문 30명, 이미지 부문 100명 예정이다. 14일부터 2월14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서울메이트는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54개국 출신 130명이 6666건의 콘텐츠를 생산해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지난해 펜데믹 상황에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생산한 콘텐츠가 서울을 그리워하는 세계 팬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며 “여러 나라 출신의 메이트들의 눈으로 서울관광의 다양한 매력과 콘텐츠들이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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