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 면세업계 최초 카톡 ‘선물하기’ 브랜드관 오픈

입력 2021-01-25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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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해외 브랜드 500여종 판매
아이웨어 최대 68% 할인 프로모션
신세계면세점은 25일 면세업계 최초로 메신저 카카오톡의 선물하기에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끌로에, 로에베, 발리, 폴스미스 등 패션, 잡화, 시계, 주얼리 40여 개의 해외 브랜드의 제품 500여 종을 선보인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이웨어 브랜드를 면세 정상가 대비 최대 68%까지 할인한다. 판매 제품은 6개월 이상 장기재고 면세품으로 내수판매가 한시 허용된 정품이다. 주문 이후 개별 정식수입 통관 절차를 거쳐 배송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그 동안 자체 내수전문 온라인몰인 쓱스페셜과 SI빌리지, 쓱닷컴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내수면세품을 판매해 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휴대전화만으로 선물할 수 있다는 간편성 때문에 2020년 3분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최근에는 선물 영역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던 가구, 가전, 명품까지 확대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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