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유태열 사장, 관광 공기업의 안전 리더 선도

입력 2021-01-27 15: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최근 이사회에서 ‘2021년 안전경영계획’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경영에 나섰다.

먼저 ‘도심형 레저기업의 선도적 안전리더’라는 비전 아래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우수등급 달성,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제로’라는 목표를 정했다. 이에 따라 고객 및 직원의 안전제고, 안전중심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추진 전략을 세웠다.

구체적인 추진과제로는 표준 안전업무 절차서 제정, 직원 대상 안전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감정노동자 보호 및 근골격계질환 저감 활동 추진, 시설관리 전산화 시스템 도입, 감염병 대비 재난 알림 시스템 구축,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위험성평가 내실화, 노사 합동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운영, GKL빌딩 안전점검 강화, 코로나19 위기극복 백서 제작, 안전사고 대응 및 역량강화 등이 있다.

2021년 안전투자 중점 사업으로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 및 안전한 게임 환경 조성, 시설관리 전산화 시스템 도입, 직원 대상 안전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안전점검 내실화를 선정해 선별적으로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예산을 지난해 79억 원에서 23% 늘려 97억 원으로 배정했다. 유태열 사장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공기업이 되기 위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