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가솔린 모델 출시

입력 2021-02-08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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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제로백 4.5초 SVR 모델도 선보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배출가스를 줄이면서 연비를 향상해주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MHEV)이 적용된 신형 3.0리터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누릴 수 있다.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0.5kg.m, 0에서 100km/h 가속은 단 6.6초 만에 가능하다. 엔진 회전을 0.5초만에 65000rpm까지 즉각적으로 도달하게 해주는 전기 슈퍼차저가 장착돼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기 슈퍼차저와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가 장착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의 최적화된 조합으로 터보 래그가 없는 뛰어난 토크와 반응성을 자랑한다.

최신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을 적용해 배출가스는 줄이고 연비는 향상시켰다. 차량 감속 중 손실될 수 있는 에너지를 저장하였다가 차량 주행 시 보조로 활용하는 진보한 기술이다. 차량에 장착된 48V 배터리는 저속 엔진 회전 시에도 슈퍼차저에 전원을 공급해 엔진 성능과 주행성능을 개선한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모델도 선보였다.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75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여 스포츠카급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제로백 가속시간은 4.5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의 가격은 P360 HSE Dynamic 1억 3357만 원, 5.0SC SVR 1억 7947만 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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