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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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마빈 박(21·레알 마드리드)이 자신의 세 번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나섰다.

마빈 박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마빈 박은 이날 오른쪽 윙백으로 나서 55분간 뛰고 후반 10분 세르히오 아리바스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지난 7일 우에스카전 교체 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이자 자신의 세 번째 프리메라리가 출전 경기였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둔 그는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마빈 올라왈레 아킨라비 박이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카림 벤제마, 페를랑 멘디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