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의 전용스틱인 ‘핏 아이시스트(Fiit ICE+EST)’를 24일 전국에 동시 출시했다. ‘핏 아이시스트’는 앞서 출시된 ‘핏(Fiit)’ 제품들보다 강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부스트 타입 제품이다. 판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