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 킹, 청순한 바람의 여신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몰리 킹의 여신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몰리 킹은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준 하늘색 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몰리 킹은 2008년 더 새터데이즈 1집 앨범 'Chasing Lights'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