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올해 상장 목표로 주관사 선정

입력 2021-03-0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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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이 올해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 주관사는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이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하반기 코스피 시장 입성을 목표로 한다. 공모액은 1조 원 이며, 전체 지분의 20%를 신주로 발행해 조달할 예정이다. 기업가치는 5조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상장을 통해 친환경 선박 등에 대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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