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동건 ‘마지막 슈팅 찬스 뺐는 철벽 수비’

입력 2021-03-07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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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성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노동건이 성남 마상훈의 볼을 빼앗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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