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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지닌 하이네켄이 글로벌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I&D(Inclusion&Diversity) 캠페인 일환이다.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의견을 나누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했다.
아텀 자브킨-보두노프 하이네켄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양성과 포용성은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임직원들이 공개적으로 포용성과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