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전 직원에게 1000만원씩 주식 지급

입력 2021-03-0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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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까지 확대 적용
레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전 직원 1000여 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야놀자 주식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야놀자는 연봉이나 보너스 등 기존 보상체계와는 별도로 지난해부터 소속감 고취와 회사의 비전 공유를 위해 무상으로 주식을 부여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동안 회사의 기여도에 따라 일부 직원에게 주식이 두 차례 지급한 적은 있지만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무상 주식 지급 대상을 기존 구성원뿐만 아니라 신규 입사자까지 넓혀 적용한다. 재원은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와 임상규 야놀자 C&D 대표가 보유한 회사주식 60만 주를 무상출연해 마련했다.

야놀자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평가보상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장에 기여하는 직원에 대한 장기적인 보상과 함께 인재 투자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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