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SNS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유럽 시장 내 전기차 시장 에서 전체 폭스바겐 판매 대수 중 전기차 판매 비율을 기존 계획이었던 35%에서 7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플랫폼도 공개할 예정이며, 2026년 폭스바겐의 대표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트리니티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트리니티는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으로 시작해 향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