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신임대표에 정기호 나스미디어 사장 내정

입력 2021-03-1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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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신임 대표이사에 정기호(사진) 나스미디어 사장을 내정했다.

정 사장은 2000년 나스미디어를 설립하고 당시 30억 원에 불과하던 취급고를 20년 만에 1조 원으로 성장시킨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다. 국내 최초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설립해 온라인 광고시장을 개척하고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온 디지털 미디어 리더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커머스 사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해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KTH와 나스미디어 사장을 겸임해 KT그룹의 주력 성장사업으로 손꼽히는 커머스 사업을 총괄한다.

정 신임 사장은 “KT엠하우스와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스미디어 플레이디와의 공조를 통해 커머스 분야의 새로운 미래성장사업을 도출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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