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에릭 불화’ 김동완 “신화 해체 NO, 약 올라 더 버틸 것”
신화 김동완이 라이브 방송에서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완은 15일 방송된 네이버 NOW 코너 ‘응수CINE’에서 한 누리꾼이 신화 해체를 언급하자 “해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 더 끈질기게 버틸 거다. ‘신화 해체’하지 않게 하려고 ‘생선 해체’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적당한 잡음은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참고하겠지만, 적당히 걸러듣고 버티기 위해 우리 6명 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에릭은 SNS에 장문의 글을 여러 차례 남기며 김동완에 대해 폭로하고 불화를 고백했다. 그는 수 년 전 단체 대화방을 나가고 신화 활동 관련 회의에 수차례 불성실했던 김동완이 최근 클럽하우스(음성 소셜미디어)에서 신화 활동을 두고 독자적으로 발언하며 팬들을 선동한 것에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에릭은 “자기 살겠다고 정치질 하는 건 하루 이틀도 아니었지만 왜 없는 사실을 공식입장인양 말하느냐”며 “6명 회의와 소통에는 참여 안하면서 증거 안 남는 클럽하우스에서 자기는 의지가 있는데 의지가 없는 사람 때문에 못 하는 양 정치질 하는 것에 화가 났다. 열이 안 받겠느냐”고 호소했다.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신화의 앨범과 콘서트를 위해서는 멤버뿐 아니라 제작진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면서 에릭의 불통으로 인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내일 신화 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에릭이 재반박에 나서고 일부 팬의 주장에 반박 글을 남기며 갈등은 심화됐다.
에릭의 재반박 글에 김동완은 “아까 6시쯤 앤디랑 통화했다. 아직 전달이 안 됐나 보다. 내일 셋이 만나서 얘기하자. 내가 서울로 갈 테니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남겼다. 라이브 방송에서 “신화 해체는 없다”고 선언한 김동완이 에릭과 대면해 해결점을 찾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신화 김동완이 라이브 방송에서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완은 15일 방송된 네이버 NOW 코너 ‘응수CINE’에서 한 누리꾼이 신화 해체를 언급하자 “해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 더 끈질기게 버틸 거다. ‘신화 해체’하지 않게 하려고 ‘생선 해체’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적당한 잡음은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참고하겠지만, 적당히 걸러듣고 버티기 위해 우리 6명 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에릭은 SNS에 장문의 글을 여러 차례 남기며 김동완에 대해 폭로하고 불화를 고백했다. 그는 수 년 전 단체 대화방을 나가고 신화 활동 관련 회의에 수차례 불성실했던 김동완이 최근 클럽하우스(음성 소셜미디어)에서 신화 활동을 두고 독자적으로 발언하며 팬들을 선동한 것에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에릭은 “자기 살겠다고 정치질 하는 건 하루 이틀도 아니었지만 왜 없는 사실을 공식입장인양 말하느냐”며 “6명 회의와 소통에는 참여 안하면서 증거 안 남는 클럽하우스에서 자기는 의지가 있는데 의지가 없는 사람 때문에 못 하는 양 정치질 하는 것에 화가 났다. 열이 안 받겠느냐”고 호소했다.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신화의 앨범과 콘서트를 위해서는 멤버뿐 아니라 제작진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면서 에릭의 불통으로 인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내일 신화 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에릭이 재반박에 나서고 일부 팬의 주장에 반박 글을 남기며 갈등은 심화됐다.
에릭의 재반박 글에 김동완은 “아까 6시쯤 앤디랑 통화했다. 아직 전달이 안 됐나 보다. 내일 셋이 만나서 얘기하자. 내가 서울로 갈 테니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남겼다. 라이브 방송에서 “신화 해체는 없다”고 선언한 김동완이 에릭과 대면해 해결점을 찾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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