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원중, 롯데의 수호신!

입력 2021-03-23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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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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