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용-유강남 ‘무승부 만들었어’

입력 2021-03-23 16: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LG와 KT가 4-4로 무승부를 거둔 뒤 LG 이정용과 유강남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