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스파이네 ‘이 악물고’

입력 2021-03-2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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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1회초 KT 데스파이네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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