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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창(오른쪽) 휠라코리아 대표와 전풍 두산베어스 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휠라코리아
양사는 22일 서울 잠실구장 내 두산베어스 사무실에서 ‘2021-2024 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휠라코리아는 2024년까지 두산베어스 소속 선수 및 관계자 대상 휠라 의류·슈즈 및 스포츠 용품 일체를 후원한다. 동시에 두산 핸드볼팀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또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 팬에게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활동도 펼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