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빨대카드’(사진)를 선보인다.


지난해 뱅크샐러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커피, 배달앱, 스트리밍, 편의점 등에 집중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모았다. 롯데카드는 뱅크샐러드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춘 빨대카드 출시를 통해 뱅크샐러드 주 사용 고객층인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빨대라는 이름처럼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남김없이 빨아먹는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4월 1일부터 뱅크샐러드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해외겸용 모두 2만 원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