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쓰릴미’ 뜨거운 입맞춤

입력 2021-03-2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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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순과 이석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열린 뮤지컬 '쓰릴 미' 프레스콜 행사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발생해 미국 전역에 충격을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거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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