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우 ‘볼은 빠졌어’

입력 2021-03-2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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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 NC의 희생타 때 3루주자 박민우가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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