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배구팬들 ‘뜨거운 챔프전 직관!’

입력 2021-03-28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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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관중석의 10% 배구팬이 입장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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