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8일 SBS 뉴스는 “배우 박중훈이 술을 마시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28일 SBS 뉴스는 “배우 박중훈이 술을 마시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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