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심플한 패션에도 넘쳐흐르는 고급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의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니키 힐튼은 핑크와 블루가 조화를 이룬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심플한 패션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니키 힐튼은 모델, 의류사업가, 디자이너,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