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강남차병원 원장, 베르티스 공동대표 겸임

입력 2021-03-29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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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영 베르티스 공동대표

유방암 조기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 개발자
유방암 분야의 권위자 노동영 교수가 조기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베르티스는 기존 한승만 대표이사와 노동영 대표이사가 함께 경영하게 된다.

노동영 대표는 30년 이상 유방암 환자들과 함께한 전문가로, 베르티스의 대표 제품인 ‘마스토체크’의 개발자이다. 마스토체크는 1ml의 혈액만으로 조기 유방암을 92%(특허 기준)의 정확도로 검진 가능한 혁신적이고 편리한 검사법이다.

노 신임 대표는 서울대병원 유방센터장, 암센터소장,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등을 거쳐 현재 강남차병원 병원장 및 유방센터 임상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대한암협회 회장,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등도 맡고 있다. 이번 선임으로 강남차병원 원장과 베르티스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베르티스는 “노동영 대표이사가 수년간 기술 연구와 임상 현장을 넘나들며 쌓은 경험이 베르티스의 각종 진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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