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미식 편집샵 ‘델리 앤’ 오픈

입력 2021-03-31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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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미식 편집샵 ‘델리 앤’(Deli &)을 31일 리뉴얼 오픈했다.


델리 앤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치즈, 샤퀴테리, 오일 등 프리미엄 고메 제품과 소믈리에 추천 와인 셀렉션, 테이블 웨어 등을 갖추었다. 이번 리뉴얼 개장을 통해 호텔 셰프가 매일 아침 준비하는 건강 샐러드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투고 메뉴 등이 있는 프레시 섹션이 새로 마련했다. 또한 몽상클레르 베이커리도 함께 위치해 신선한 재료로 구운 다양한 빵과 시그니처 케이크, 카스텔라, 디저트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 클럽동 로비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매월 첫째 화요일은 휴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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