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가지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갖춘 성인용
3가지 맛, 용량도 80구미, 40구미 두 가지
멀티 비타민 센트룸이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멀티 구미’를 출시했다. 3가지 맛, 용량도 80구미, 40구미 두 가지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성인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물 없이 씹어먹는 젤리 타입의 제형에 3가지 맛(체리, 오렌지, 믹스베리)이고, 용량도 80구미와 40구미 두 종류로 출시했다.
눈, 뼈, 피부 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6, 비타민B12 등 비타민 5종과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아연, 나이아신, 비오틴, 요오드 등 4가지 미네랄까지 골고루 담았다. 특히 칼슘의 흡수와 뼈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D는 10μg 함유로 성인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충족시켰으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6와 나이아신도 성인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채웠다.
자사몰과 온라인 유통채널 쿠팡,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센트롬은 20년 연속 세계판매 1위의 멀티 비타민으로 한국에서는 1994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음 판매되었으며,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입 판매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