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컴백’ 김재환 “내 음악의 시작될 것”

입력 2021-04-0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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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발매 전 듀엣곡 선공개
인터뷰도 깜짝 공개
가수 김재환이 팬들을 위한 선물로 HYNN(박혜원)과 부른 미니 3집의 듀엣곡 영상을 선공개했다.

김재환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Change(체인지)’의 수록곡으로 HYNN(박혜원)과 함께 부른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감성적인 느낌의 화분 아트워크와 함께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의 완곡 가사가 담겼다.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With. HYNN(박혜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이별의 감정을 애절한 멜로디와 노랫말로 풀어낸 발라드 듀엣곡이다. 김재환과 HYNN(박혜원)의 음색 조합과 폭발적인 감성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앞서 김재환은 이번 신보의 작업 소감을 담은 ‘Chager Interview (체인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재환은 “앨범을 거듭해오면서 진짜 내가 잘 하는 게 뭔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라는 사람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 하나의 장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앨범은 앞으로 하게 될 제 음악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재환은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음악으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채워나가겠다”는 열정 가득한 포부를 밝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Change’는 아티스트만의 변화와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김재환은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를 포함해 다수의 곡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곳곳에 김재환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하는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질 김재환의 음악 세계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Change’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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