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공유 박보검 주연 ‘서복’ 해외 56개국 선판매

입력 2021-04-0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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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복’의 한 장면. 사진제공|티빙

공유·박보검 주연 영화 ‘서복’이 해외 56개국에 선판매됐다. 5일 투자배급사 CJ ENM은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에 ‘서복’의 배급 판권을 팔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는 15일 한국과 함께 영화를 동시 선보인다. CJ ENM은 “한류스타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 복제인간이라는 참신한 소재” 등이 해외 관객에게 소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지키려는 전직 정보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5일 극장과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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