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 앞장선다

입력 2021-04-0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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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박경일 사업운영총괄(가운데)이 이진옥 이크레더블 대표이사(오른쪽),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SK건설

SK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 사옥에서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와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인 비즈파트너를 위한 맞춤형 ESG 평가모형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고용안정, 경영안정성, 회계투명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과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50여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SK건설 측은 “현재 ESG 평가지표들은 중소기업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전문기관과 새로운 평가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건설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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