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널티킥 선언에 불만 표출하는 콜린 벨 감독

입력 2021-04-0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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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후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콜린 벨 감독이 페널티킥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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