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후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강채림이 전반전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