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나경-장은유 치어리더 ‘시구-시타자로 나서요~’

입력 2021-04-08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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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시타자로 나선 목나경, 장은유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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