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주지훈이 치킨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나선다. 12일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은 “주지훈을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른치킨은 1통(18L)의 기름에 단 58마리만 조리한 뒤 기름 교체 후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기재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치킨실번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눈길을 끈다. 영화 ‘신과 함께’ ‘암수살인’ 등에 이어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에 출연한 주지훈은 올해 하반기 tvN ‘지리산’을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