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하버드대 교내신문, 아이유 ‘라일락’ 리뷰 눈길

입력 2021-04-16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아이유.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미국 하버드대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이 가수 아이유의 정규 5집 ‘라일락’에 대한 리뷰를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문은 최근 ‘20대 아이유의 기발한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올해 29세인 그는 한국의 가수이자 작곡가이자 배우다”라며 ‘국민 여동생’을 소개했다. 이어 “그의 음악적 능력의 진정한 깊이를 말해준다. 4년간 기다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앨범에 대해 공개했다. 또 “‘라일락’은 아이유가 20대에 대한 감상을 담아내고, 삶의 다음 장으로 들어가며 가수로서 미래의 기반을 다지는 앨범”이라고 호평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