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성 ‘태그는 이미 늦었네’

입력 2021-04-15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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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키움 적시타 때 1루주자 박동원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포수 김재성이 송구 된 볼을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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